[10-26] 임옥환
활짝 피기도 전에 무참히 꺾여 버린 한 송이 꽃이여! 이제 한줄기 빛이 되어 네 비참과 소외를 만인이 알도록 하얀 나래를 펴다오.
5·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,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.
임옥환이라는 이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
김형진 2021-05-17 08:55:21
우리의 광주와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
박철민 2021-05-17 08:55:08
임옥환 선배님 선배님 덕분에 우리는 더욱 평온한 세상에 살 수 있게되엇습니다. 계엄군에 맞서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. 그리고, 부디 하늘에서는 평온하길 빌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김태호 2021-05-17 08:54:41
잊지않겠습니다 그때의 그 용기 기억하겠습니다
임지민 2021-05-17 08:51:29
감사합니다
이하늘 2021-05-17 08:50:25
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
조기선 2021-05-17 08:48:39
잊지않겠습니다.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
김경현 2021-05-17 08:42:07
오로지 정의를 위해 나서 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. 5.18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입니다. 그 뜻을 이어받아 정의를 위해 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. 고맙습니다!!!
이설애 2021-05-17 08:34:05
어린 나이에도 의로운 정신으로 민주화를 지켜나간 고인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. 민주정신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김민정 2021-05-17 08:21:00
고인의 숭고한 정신과 의로운 행동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며 미얀마처럼 싸우고 있을 겁니다. 감사합니다!
문현주 2021-05-11 13:02:56
고인의 의로운 행동에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. Rest in Peace.......
Jay Kim 2021-05-10 16:02:25
선배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!!
임명길 2021-05-10 10:10:33
5.18 민주화운동 덕분에 우리가 민주화 사회에서 편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. 시신을 찾지 못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. 5.18 민주화운동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.
강유림 2020-05-24 17:29:29
문책일씨는 다행이 죽지않아서 다행이지만 임옥환은 시신조차 찾을수없었다는게 안타까웠습니다.. 잊지않겠습니다
강현진 2020-05-21 21:54:39
우리나라를 힘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당신 덕분에 민주화가 지금 있는것 같습니다. 그때 같이 싸워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. 이제 편히 쉬시기를 바레요....
(김민성)^^ 2019-06-10 14:58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