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0-26] 임옥환
활짝 피기도 전에 무참히 꺾여 버린 한 송이 꽃이여! 이제 한줄기 빛이 되어 네 비참과 소외를 만인이 알도록 하얀 나래를 펴다오.
5·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,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.
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하여 노력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
고수성 2021-05-18 09:34:20
선배님들의 민주화를 위한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, 또한 감사합니다
고수성 2021-05-18 09:33:32
선배님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도 숨쉴수 없는 억압의 하늘 아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. 오늘도 민주주의의 꽃밭에서 마음껏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.
박준욱 2021-05-18 09:16:23
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
유성준 2021-05-18 09:10:22
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
송예찬 2021-05-18 08:56:02
선배님의 용기와 숭고한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
김구 2021-05-17 23:59:56
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
박성현 2021-05-17 20:20:19
잊지 않겠습니다 그 정신을
최정우 2021-05-17 17:25:06
선배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저희가 이러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우리도 그러한 노력과 정신을 계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류인환 2021-05-17 17:04:35
용기있는 행동과 실천하는 정의를 배웠습니다. 그날을 가슴속에 새기며 헛된 희생이 되지 않도록 오늘의 광주를,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.
박수연 2021-05-17 16:51:09
선배님의 결정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었습니다. 선배님의 희생은 생각하신 것보다 꽤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.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. 이 숭고한 정신을 평소에도 꼭 느끼고 이어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편안히 쉬세요.
조영석 2021-05-17 16:49:16
선배님의 용기있고 희생정신이 뛰어났던 선택을 항상 존경하며 또한 어린 나이에 그런 행동을 보여줬다는 것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름다운 광주는 저희가 만들며 살아가겠습니다.
강기성 2021-05-17 16:38:12
저와 비슷한 나이였을때 그런 선택을 하는것은 어려웠을것이라 생각합니다. 선배님과 같이 군사 정권에 맞서싸운사람이 없었다면 우리는 민주화를 이룩하지 못하였을것입니다. 임옥환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.
김예준 2021-05-17 15:53:40
저희가 좋은 환경 속에서 생활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. 그 힘든 환경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. 편히 쉬셨으먄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정지우 2021-05-17 15:44:07
용기를 내어서 민주화에 힘써주신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고 민주화는 성공하였습니다
김선규 2021-05-17 15:31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