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0-26] 임옥환
활짝 피기도 전에 무참히 꺾여 버린 한 송이 꽃이여! 이제 한줄기 빛이 되어 네 비참과 소외를 만인이 알도록 하얀 나래를 펴다오.
5·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왜곡하려는 그 어떠한 글이나 정보는 예고없이 삭제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라며,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음을 고지하는 바입니다.
어둠 속에서 계엄군의 소리가 들렸을 때 무슨 심정이었을까. 시신도 찾지 못해 맺힌 한은 죽어서도 묻혀있으니 무슨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.
공준하 2021-05-19 14:15:20
선배님의 희생과 노력 잊지 않고 선배님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.
이도영 2021-05-18 22:43:10
선배님의 희생 잊지않겠습니다
조민준 2021-05-18 22:37:27
감사합니다 선배님 존경하고 잊지않겠습니다.
김현욱 2021-05-18 20:31:12
선배님의 희생과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
전예찬 2021-05-18 18:25:44
선배님의 희생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.
김시우 2021-05-18 16:10:16
당신의 희생을 죽을때까지 잊지않겠습니다.
손종빈 2021-05-18 15:31:34
선배님의 고귀한 희생, 잊지 않겠습니다.
박상운 2021-05-18 15:13:15
선배님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
변해성 2021-05-18 14:52:11
정말 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
백현호 2021-05-18 13:48:00
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
허지민 2021-05-18 13:19:21
선배님의 고귀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심경원 2021-05-18 13:14:06
민주화를 쟁취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. 하지만 계엄군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김호엽 2021-05-18 12:13:30
선배님 덕분에 저희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게 되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김유혁 2021-05-18 10:58:28
선배님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
최종윤 2021-05-18 10:29:05